추석이라고 티비에서 토요명화를 해줬다.
보는내내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났다.
토요명화 시그널음악도 생각이 났고..
할머니랑 오손도손 보던 그때가 생각나 몹시 그리워졌었다.
요즘은 미드나 영화를 쉽게 구할수가 있었지만
그때는 비디오가게에서나 영화를 볼수가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어떤 영화를 해주는지 기다리는 재미도 있었다..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지는 오늘...
추석이라고 티비에서 토요명화를 해줬다.
보는내내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났다.
토요명화 시그널음악도 생각이 났고..
할머니랑 오손도손 보던 그때가 생각나 몹시 그리워졌었다.
요즘은 미드나 영화를 쉽게 구할수가 있었지만
그때는 비디오가게에서나 영화를 볼수가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어떤 영화를 해주는지 기다리는 재미도 있었다..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지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