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생각을 하느라 잠 못이루는 날이 많아졌다.
이른아침부터 알리오올리오.
잠을 못자서 정신이 몽롱했지만 꾸역꾸역 다 먹었다.
노랑고양이는 뭐하고 있는거냐며 옆에서 참견을 했다.
오랜만에 김종완을 그려봤다.
아래 공홈의 사진을 참고함..